신경계 재활

근강직

근강직은 뇌에서 척수로 내려오는 운동 경로가 손상된 뒤에 근긴장도가 높아지는 상태입니다. 이 경로는 평소 척수 반사를 억제하고 있는데, 그 연결이 끊기면 반사가 과도해지고 근육이 늘어나는 것에 저항하게 됩니다. 그 자체가 하나의 질환이라기보다 다른 곳의 손상, 대개 뇌졸중이나 외상성 뇌손상, 척수 손상, 다발성 경화증의 결과이며, 손상 직후가 아니라 몇 주에 걸쳐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증상

원인

반사궁보다 위쪽의 운동 경로가 손상되면 원인이 무엇이든 근강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나타나는 양상과 부위입니다.

치료하는 이유

치료하지 않으면 생기는 문제

근강직은 그 자체보다 그로 인해 생기는 문제 때문에 치료합니다. 아래 중 어느 것도 일으키지 않는 뻣뻣함은 그대로 두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약해진 다리의 긴장이 오히려 딛고 서는 힘이 되고 있는 경우가 실제로 있기 때문입니다.

  • 구축 — 근육과 주변 조직이 영구적으로 짧아지는 상태
  • 지속된 수축과 경련으로 인한 통증
  • 씻기와 옷 입기, 쥐어진 손바닥 안쪽의 위생 관리가 어려워지는 것
  • 팔다리가 몸이나 의자에 강하게 눌리는 자리의 피부 손상
  • 보행, 이동, 손 사용 등 기능의 상실
창가에 준비된 진료실 진찰대

평가 방법

치료 선택지

치료는 단계적으로 더해 갑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는 모든 환자분께 해당하며, 여기에 어떤 치료를 더하더라도 계속 이어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근강직과 근육 경련은 같은 것인가요?

함께 나타나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근강직은 늘어남에 대한 저항이 지속적으로 높아진 상태이고, 경련은 갑작스러운 불수의적 수축입니다. 둘 다 과도해진 같은 반사에서 비롯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심해지나요?

긴장도 자체는 손상 후 몇 달에 걸쳐 올라간 뒤 안정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치료하지 않을 때 나빠지는 것은 그 결과, 특히 구축입니다. 구축은 예방하기보다 되돌리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모두 치료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약해진 팔다리를 지탱해 주는 근강직은 오히려 도움이 되고 있을 수 있어, 무조건 낮추면 얻는 것보다 잃는 기능이 클 수 있습니다. 치료는 실제로 문제를 일으키는 뻣뻣함만을 목표로 합니다.

완치될 수 있나요?

손상된 신경 경로 자체는 회복되지 않으므로 근강직이 생기는 경향은 남습니다. 완치보다는 관리의 문제이며, 꾸준히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관절 가동범위와 편안함, 기능을 지키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개별 환자에 대한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최신 지침이나 현재 시행 중인 진료 내용과 다를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시면 (201) 408-5151로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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