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치료
근강직 보톡스 주사치료
보툴리눔 독소를 과활동성 근육에 직접 주사하여, 뇌나 척수 손상 이후에 나타나는 불수의적인 뻣뻣함, 곧 근강직을 줄이는 치료입니다. 신경과 근육이 만나는 지점에서 전달되는 화학 신호를 차단하므로 주사한 근육의 수축력이 약해집니다. 효과는 의도적으로 국소적이고 부분적이며 일시적입니다. 목표는 팔다리를 무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신장운동과 보조기 착용, 위생 관리, 움직임이 가능해질 만큼 근긴장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어떻게 시행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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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을 정하는 과정
팔다리가 취하는 자세가 어느 근육이 문제인지를 알려줍니다. 굽은 팔꿈치, 쥐어진 손, 안쪽으로 돌아간 발은 각각 특정 근육군을 가리키며, 용량을 어디에 나눌지는 진찰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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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확인
근전도나 초음파로 바늘이 의도한 근육에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면 지표만으로는 부정확한 작은 근육과 깊은 근육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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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배분
전체 용량을 선택한 근육들에 나누고, 큰 근육 안에서는 여러 지점에 다시 나눕니다. 한 번에 투여할 수 있는 총 용량에는 상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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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는 시간
근육 하나에 몇 분입니다. 대개 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시술 후 회복 시간도 따로 없습니다.
주사 후의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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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나타나는 시점
주사한 근육의 힘이 약해지기 시작하는 것은 대개 3일에서 7일 사이이며, 2주 무렵에 가장 뚜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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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기간
보통 3개월 전후이며 근육과 용량,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갑자기 끊기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옅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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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사 간격
12주보다 짧은 간격으로는 대개 반복하지 않습니다. 효과의 문제이기도 하고, 독소에 대한 항체가 생길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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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해야 하는 것
근긴장도가 낮아져 있는 기간이 기회입니다. 그 동안의 신장운동과 부목, 재활치료가 일시적인 이완을 지속되는 관절 가동범위로 바꿉니다. 그것이 없으면 팔다리는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
바꾸는 것과 바꾸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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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긴장도이지 구축이 아닙니다
근육과 주변 조직이 이미 영구적으로 짧아진 상태라면, 신경 신호를 줄인다고 길이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근강직과 굳어진 구축을 구분하는 것이 진찰의 일부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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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약화의 치료가 아닙니다
원래 손상으로 생긴 약화는 그대로입니다. 이미 약한 팔다리의 긴장도를 낮추면 오히려 다루기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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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강직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뻣뻣한 다리가 딛고 서는 힘이 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지 않고 없애면, 근강직이 앗아가던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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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보다 큰 약화
가장 흔한 문제는 주사한 근육이 예상보다 약해져 쥐는 힘이나 팔다리의 자세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효과가 사라지면서 함께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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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 및 전신 반응
주사 부위의 통증이나 멍, 드물게 며칠간의 몸살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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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부위를 벗어난 확산
보툴리눔 독소 제품에는 주사 부위를 벗어나 작용이 퍼질 수 있다는 경고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삼킴 곤란과 호흡 곤란이 보고된 바 있으며, 대개 더 많은 용량으로 근강직을 치료받은 소아에서였습니다. 드문 일이지만, 주사 후 며칠 안에 삼키거나 말하거나 숨쉬기가 어려워지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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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며 반응이 줄어드는 경우
일부에서 독소에 대한 항체가 생겨 반응이 없어집니다. 간격을 충분히 두고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것이 그 가능성을 낮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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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하지 않는 경우
중증근무력증 같은 기존 신경근 질환, 주사 부위의 감염, 임신과 수유, 제품에 대한 과민반응은 모두 시행하지 않거나 재검토해야 하는 조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용 보톡스와 같은 것인가요?
같은 계열의 약제입니다. 용량과 대상은 전혀 다릅니다. 근강직 치료는 미용 용량의 여러 배를 사용하며, 얼굴이 아니라 팔다리 근육에 주사합니다.
주사가 아픈가요?
일반적인 근육주사와 비슷하며 부위마다 한 번씩 짧게 지나갑니다. 근전도로 근육을 확인하며 놓는 경우에는 바늘이 조금 더 오래 머뭅니다.
평생 반복해야 하나요?
기저 손상이 영구적이라면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필요한 양은 달라질 수 있으며, 치료 사이 기간에 확보한 관절 가동범위를 유지한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주사 후 언제부터 재활치료를 시작하나요?
바로 시작합니다. 근긴장도가 낮아져 있는 기간이 주사의 목적이며, 그 동안 신장운동과 부목 치료를 오히려 강화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개별 환자에 대한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최신 지침이나 현재 시행 중인 진료 내용과 다를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시면 (201) 408-5151로 문의해 주십시오.